안녕하세요~ 게임 리뷰하는 현올입니다!
오늘은 레조넌스를 3일 동안 플레이한 후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~
게임 장르는 ' 카드 전략 철도 어드벤처 RPG' 으로 서브컬쳐적 요소도 섞인 게임입니다.
포스팅 전에 먼저 플레이 후기부터 말하자면
재밌게 잘만들었다!
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~
전투방식이 지루하지 않고 무역을 해서 돈을 모으는 시스템이 상당히 재밌는 요소인것 같고 스토리에서 나오는 영상이 볼만한 느낌으로 간만에 재밌게 할 게임을 찾은것 같습니다!
그럼 바로 레조넌스 게임 리뷰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~
전투 방식
전투는 캐릭터를 편성해서 카드를 사용하는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~
배치한 캐릭터마다 다른 효과를 지닌 카드를 덱에 넣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!
캐릭터 조합에 따라 여러가지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전투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~
점점 업데이트하면서 여러가지 조합이 나올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!
캐릭터 일러스트
서브컬쳐 게임답게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캐릭터의 성격이나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~
그렇지만 전략형 게임이다 보니 캐릭터의 매력이나 일러스트보다는 어느정도의 성능인가를 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!
캐릭터 티어에 따라 성능이 다르고 조합에 따라 연계되는 스킬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합니다~
고난이도 임무를 수행할 경우 캐릭터 조합이나 운용법 공략글을 찾아봐야 겠네요!
플레이 방식
초반에는 퀘스트를 따라 플레이 방식을 익힐 수가 있는데요~
주로 무역을 통해 골드를 벌어 여러가지 요소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!
업그레이드 요소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열차를 업글해주거나 무역하는 곳의 명성을 높이는 식으로 RPG적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.
무역을 통해 돈을 번다는 건 재밌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!
스토리
게임을 진행하면 퀘스트를 따라 스토리가 나오는데요~
메인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, 승무원 일화로 나누어져있습니다!
초반 스토리는 영상도 나오고 더빙도 잘 되어있어서 재밌게 봤는데요!
나중에는 더빙이 빠지긴 하지만 상당히 잘 만들어 놓은 스토리라서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플레이 후기
전투방식이라던가 무역 시스템이 저한테는 상당히 재밌게 다가왔습니다~
카드를 써서 전투를 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카드 효과 연출이 좋아서 타격감이 있었고 캐릭터마다 쓸 수 있는 카드의 효과가 다른 것도 전략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재밌었습니다!
돈을 버는 수단으로 무역을 활용하는것도 재밌었는데 시간에 따라 시세가 변동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서 게임에 몰입도를 높여주는것 같았습니다~
돈을 쓸 곳이 많아서 계속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고 일일 퀘스트를 하게 되는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.
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!
그럼 안녕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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